본문 바로가기

열사병

최근 수정 · 강아지 위키 · 버전 1 · 조회 16

열사병은 더운 환경이나 운동으로 체온이 지나치게 올라 몸이 스스로 식히지 못하는 상태다. 체온이 높은 시간이 길수록 몸이 더 많이 손상되므로 식히기를 먼저, 이동은 그다음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.[1]

열사병은 응급 상황이다. 아래 응급처치를 하면서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하자.

1. 이런 모습이 보이면

  • 평소보다 훨씬 심하게 헐떡인다
  • 숨쉬기 힘들어한다
  • 더운 날 운동·산책 중에 더 걷지 않으려 하거나 움직이지 못한다

2. 응급처치: 식히기 먼저

  1. 운동을 멈추고 그늘·시원한 곳으로 옮긴다.
  2. 강아지 몸보다 시원한 물이면 무엇이든 써서 바로 식힌다.
    • 어리고 건강한 개: 찬물에 몸을 담가 식히는 방법이 권장된다.
    •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는 개: 몸에 물을 부으면서 선풍기·에어컨·바람으로 증발시켜 식힌다.
  3. 젖은 수건을 덮어만 두는 것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효과가 훨씬 약하다.
  4. 식히면서 동물병원에 연락하고, 상태가 나아져도 반드시 진료를 받는다.

"미지근한 물만 써야 한다"는 예전 조언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RVC는 설명한다.[2]

3. 예방

  • 한여름 한낮(특히 아스팔트가 뜨거운 시간)에는 산책·운동을 피하고 이른 아침·저녁에 한다.
  • 언제나 그늘과 물을 준비한다.
  • 잠깐이라도 차 안에 혼자 두지 않는다.
  • 얼굴이 짧은 견종, 털이 두꺼운 견종, 나이 든 개, 비만견은 더 조심한다.

4. 관련 문서

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· 프렌치 불도그 · 시베리안 허스키 · 사모예드

각주

  1. [1] 영국 왕립수의대(RVC) VetCompass, The RVC urges owners of hot dogs to "cool first, transport second", 2023-07-20 게시, 2026-10-15 확인
  2. [2] 위와 같은 자료(RVC VetCompass).